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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재 업고 튀어
또 타임슬립 웹소설이구만
그렇게 대충 설렁설렁 보기 시작했는데 아이쿠..입덕 ㅎㅎ
김혜윤처럼 동그랗게 눈떠보고 싶더라
난 단추눈이라 불가능하니 이를 어쩌누
변우석 님
이제부터 나도 덕후되게 했으니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?
노랑 우산부터 사야하나?
아님 전자시계부터 사야하나?
여고 교복 한번 못 입어보고 졸업한 것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다
선재 업고 튀어
본방사수부터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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